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는 30일(한국시각) 엉덩이 부상 중인 2선 자원 라멜라가 수술을 받기로 해 올 시즌 잔여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3년 AS로마(이탈리아)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라멜라는 이적 첫해의 부진을 극복하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신뢰와 함께 토트넘의 핵심 2선 자원으로 활약했다.
토트넘은 "부상에서 회복은 성공했지만 훈련에 참가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다. 수술은 다음 시즌 복귀를 위한 선택"이라고 라멜라의 수술 이유를 소개했다.
한편 라멜라의 시즌 아웃, 그리고 '주포' 해리 케인도 발목을 다친 토트넘은 4월 1일 번리와 2016~2017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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