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동의를 얻어 정해석 수석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슈틸리케호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4승1무2패 승점 13점으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 원정에서 패하는 등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결국 기술위원회에서 수석코치 역할을 할 경험 풍부한 국내 지도자 보강이라는 목소리가 나왔고, 후보를 물색한 끝에 정해성 수석코치를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까지다.
한편 정해성 수석코치는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FC안양의 FA컵 32강에 앞서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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