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애는 23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토시의 가나와호텔 골프 후지코스(파72, 636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신지애는 2라운드에서 선두 그룹과 2타 차 공동 4위였다.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기대했지만,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신지애는 전반 라운드에 7번 홀(파4) 보기로 1타를 잃었고, 후반 들어 12번 홀(파5)과 13번 홀(파4) 연속 버디를 잡으며 살아나는 듯했으나 17번 홀(파3) 보기로 주춤했다.
한편 안선주가 7언더파 공동 8위, 김하늘과 윤채영이 6언더파 공동 10위에 올랐다. 이보미는 4언더파 공동 24위에 그쳤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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