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일본의 골프전문 인터넷매체 골프정보알바넷은 "안신애, 무릎 위 20센티미터 초미니 스커트로 일본 데뷔"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안신애는 이날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에서 개막한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 컵에 나섰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렉시 톰슨(미국)이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올해도 참가했고, 미국 무대에서 활약하는 일본 선수 미야자토 아이도 등장했다. 그러나 골프정보알바넷은 "이런 쟁쟁한 선수들이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화제는 안신애가 가로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안신애의 데뷔전에 많은 갤러리들이 몰렸고, 흰 상의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안신애가 나타나자 환호성이 터졌다고 전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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