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미는 4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파72, 6670야드)에서 열린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 엔) 첫날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보미는 고진영(하이트진로)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선두 그룹 오카야마 에리, 가와기시 후미카, 가시와바라 아스카(이상 4언더파)와 2타 차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안신애(문영그룹)가 JLPGA투어 데뷔전을 치렀다. ‘섹시 퀸’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일본 언론의 큰 관심을 얻고 있는 안신애는 첫날 긴장한 듯 3오버파 중위권에 머물렀다. 디펜딩 챔피언 렉시 톰슨(미국)은 2오버파에 그쳤다. / dkrh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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