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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LPGA 매치플레이 탈락, 박인비-박성현 32강 진출

2017-05-05 09:24:05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전인지(2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64강에서 탈락했다.

전인지는 5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클럽 데 골프 멕시코(파72,6804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총상금 120만 달러)첫 날 로라 에스칼론(벨기에)에게 패배를 당했다.

올해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대회는 64명이 출전해 박세리, 줄리 잉크스터, 로레나 오초아, 안니카 소렌스탐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예선을 치른다.
잉크스터의 그룹의 1번 시드를 받은 전인지는 16번 시드를 받은 에스칼론에게 1홀을 남기고 2홀 차로 패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전인지는 올 시즌 루키인 에스칼론에게 패하며 매치플레이 이변을 낳았다.

같은 그룹의 2번 시드를 받은 박성현은 펑시민(중국)을 2홀 차로 제압하며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박세리 그룹 시드 1번, 2번을 받은 박인비와 박세영도 32강에 나선다.

소렌스탐 그룹의 2번 시드를 받은 장하나는 시드니 클라톤(미국)과 18홀 접전 끝에 1홀 차로 패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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