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파72, 7411야드)에서 열린 US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선두에 3타 차 단독 6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지난달 제5의 메이저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하며 이번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 제이슨 데이(호주)까지 톱3가 컷 탈락하며 이변이 펼쳐진 가운데, 김시우는 사흘 내내 상위권에 오르며 생애 첫 메이저 우승에 한 발짝 다가갔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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