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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이언샷하는 김태우
2017-06-25 13: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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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양산)=마니아리포트 한석규 객원칼럼니스트] 25일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2 / 6,988야드)에서 KPGA 코리안투어'KPGA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우승상금 2억원)'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김태우가 5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digigraphy@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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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마음고생을 씻어낸 첫 우승이었다. 데뷔 9년 만에 첫 승을 거둔 최예림이 "이제 두 다리를 뻗고 잘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최예림은 6일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2위 임희정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2018년 데뷔 이후 9번째 시즌, 239번째 대회 만의 첫 우승이다.기다림이 길었다. 그는 꾸준한 활약에도 유독 우승과 인연이 없어 이번 대회 전까지 준우승만 9번을 했다. 최예림은 9년 만의 우승이 기쁘고 얼떨떨할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과정은 험난했다. 3타 차 선두로 출발해 한때 6타 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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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711경기 연속 출장...LG 박해민의 꾸준함, 결승선 앞둔 개근 선수들
혼신을 다해 전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결승선 통과를 앞뒀다. 7일 현재 소속팀 전 경기에 나선 선수는 레이예스, 디아즈, 박성한, 박해민, 오스틴 딘, 김도영 6명이다.박해민이 선두에 있다. KBO 대표 개근상 수상자인 그는 5년 연속이자 통산 9번째 전 경기 출장에 도전한다. 2021년 10월부터 711경기 연속 출장으로, 역대 1위 최태원(1천9경기)에 이어 2위다.각자의 사연도 있다. 데뷔와 함께 3년 연속 개근을 노리는 레이예스, 체력 소모가 큰 유격수로 첫 전 경기 출장에 도전하는 박성한이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해 허벅지 부상으로 세 차례 쓰러져 시즌을 조기 마감했던 김도영은 건강을 되찾아 개근 중이다. 다만 14일 아시안게임 소집
'상대 완봉승에 막혔다' 김하성 복귀전 무안타…타율 0.110으로 하락
방망이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전날 결장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으나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방문 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113에서 0.110으로 떨어졌다.상대가 강했다. 김하성은 이날 빅리그 데뷔 첫 완봉승을 거둔 좌완 루사르도의 강속구에 꽁꽁 묶였다. 그는 3회 154.7㎞ 포심에 삼진, 6회 156.3㎞ 포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9회에는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루사르도는 9이닝 12탈삼진 무실점으로 시
'바꿔, 바꿔, 다 바꿔' 9년째 가을야구 실패 롯데, 더는 미룰 수 없다…시즌 후 대대적 쇄신 '칼바람' 예고
롯데 자이언츠가 또다시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017년 이후 한 번도 가을야구 무대를 밟지 못한 롯데는 어느덧 9년째 포스트시즌 실패라는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최근 3년 성적도 팬들의 기대와는 거리가 멀었다. 2024년, 2025년 모두 7위에 머물었고 올해는 7일 현재 9위까지 떨어졌다. 매 시즌 "이번에는 다르다"는 희망을 품었지만 결과는 반복됐다. 특히 '우승 청부사'라는 기대 속에 부임한 김태형 감독 체제에서도 극적인 변화는 만들어지지 않았다. 두산 시절 수많은 성공 경험을 쌓은 명장을 데려왔지만, 롯데의 오랜 침체를 끊어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물론 구단의 지원 부족과 외부 FA 보강 문제도 있었다. 하지만 9년째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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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도박?' 최지만 1라운드 쟁탈전, NC냐 KT냐...NC, 1루수 필요, KT는 지명타자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최대 화제는 단연 최지만이다. 올해 신인 풀이 예년보다 강하지 않다는 평가 속에서 최지만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 아직 성장 가능성을 보고 뽑는 일반적인 신인과 달리,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통산 67홈런을 기록한 검증된 좌타 거포다.관심은 어느 팀이 1라운드에서 승부수를 던지느냐다. 가장 주목받는 팀은 NC 다이노스다. NC는 1루 포지션과 중심 타선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최지만이 합류한다면 단순한 신인 영입이 아니라 곧바로 타선의 무게감을 높일 수 있는 카드가 된다.KT 위즈도 매력적인 행선지 후보다. KT는 최지만을 지명타자로 활용하며 체력 부담을 줄이고 장타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베테랑 활
축구
'73골 폭발했지만 월드컵 우승이 없다' 케인 발롱도르 유력 후보...최대 약점은
압도적 득점이 첫 수상으로 이어질까. 2026 발롱도르 남자 후보 30명 발표를 앞두고, 73골을 몰아친 해리 케인(뮌헨·잉글랜드)의 역대 첫 수상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기록은 독보적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8일(한국시간) 케인의 수상 가능성을 집중 분석했다. 그는 뮌헨에서 61골,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12골로 통산 73골을 폭발했다. 이는 5대 리그 기준 2011-2012시즌 메시(82골)에 이은 단일 시즌 최다 골 2위 기록이다. 그가 수상하면 잉글랜드 출신 5번째, 분데스리가 소속으로는 30년 만이다.약점도 뚜렷하다. BBC는 잉글랜드가 북중미 월드컵에서 3위에 그쳐 우승하지 못한 것이 최대 약점이라고 짚었다. 발롱도르는 골만으로 받는 상
'런던 올림픽 동메달 신화의 주역' 지동원, 16년 프로 생활 마치고 은퇴 선언
한 시대를 풍미한 공격수가 그라운드를 떠난다.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신화를 함께하고 잉글랜드·독일에서 활약한 지동원(35)이 16년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선언했다.작별을 알렸다. 지동원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0년부터 시작된 행복했던 여정을 마무리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나라와 국가대표팀에서의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떠올리며, 축구선수가 아닌 새로운 삶을 살아갈 자신에게도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여정은 화려했다. 광양제철고 출신인 그는 2010년 전남에서 데뷔한 뒤 2011년 선덜랜드에 입단하며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특히 2012년 맨시티전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은 두고두고
K리그1 강원, 정경호 감독과 2027년까지 1년 연장 계약 체결
동행이 이어진다. K리그1 강원FC가 7일 정경호 감독과 2027년까지 1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성과가 뒷받침됐다. 2025년 지휘봉을 잡은 정 감독은 지난해 K리그1에서 구단 역대 두 번째로 좋은 5위에 올랐다. 코리아컵에서는 준결승에 올라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을 냈고, 첫 출전한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서도 16강까지 갔다. 올해는 K리그1 4위, 코리아컵 8강으로 순항 중이다.인연은 오래됐다. 강원 삼척 출신인 그는 강원 유소년팀으로 운영되는 주문진중과 강릉제일고를 나왔다. 2009년 창단 멤버로 합류해 이듬해 2대 주장을 맡았고, 2023년 수석코치로 돌아왔다.정 감독은 "조건보다 고향 팀과 팬들에 대한 애정, 책임감을 먼저
'승점 17점 차 독주' 서울, 울산·전북 원정 2연전으로 우승 못 박는다
승부처가 왔다. 10년 만의 K리그1 정상 탈환을 노리는 FC서울이 이번 주 울산 HD와 전북 현대를 연달아 적지에서 만난다.서울은 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28라운드를 치른 뒤,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맞붙는다.기세는 최고조다. 지난 5일 인천 유나이티드전 1-0 승리로 올 시즌 K리그1 팀 중 처음 5연승을 달성했고, 최근 7경기 무패로 승점 59를 쌓았다.격차는 압도적이다. 11경기씩 남은 현재 2위 전북(승점 42)과 17점, 3위 울산(승점 41)과 18점 차다. 김기동 감독은 이번 2연전을 "우승을 향한 승부처"로 꼽았다.기록도 걸렸다. 서울은 2011년과 2013년 세운 팀 최다 7연승에 도전한다. 6연승조차 마지막 우승 시즌인 2016년
'리그 1호 도움 신고' 이재성, 마인츠 5-0 대승 견인...시즌 첫 승
정확한 패스로 공격포인트를 신고했다.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리그 1호 도움을 올렸다.이재성은 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 경기장에서 끝난 2026-2027 분데스리가 2라운드 함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38분 필리프 티츠의 추가골을 도왔다.장면이 깔끔했다. 이재성의 전진 패스를 받은 티츠가 골 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대 오른쪽에 꽂았다. 올 시즌 리그 첫 도움이자 포칼에 이은 공식전 2호 도움이다. 그는 4-0으로 앞선 후반 43분 교체됐다.경기는 일방적이었다. 마인츠는 전반 베커르의 선제골로 앞선 뒤 5골을 몰아쳐 5-0으로 완승했다. 시즌 첫 승
스포츠종합
'오사카 완파하고 8강' 리바키나, 세계 1위 눈앞...정친원은 시비옹테크 잡는 이변
세계 1위가 눈앞에 다가왔다. 여자 테니스 세계 2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오사카 나오미(13위·일본)를 완파하고 2026 US오픈 단식 8강에 진출했다.완승이었다. 리바키나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오사카를 1시간 6분 만에 2-0(6-1 6-4)으로 꺾었다. 1세트를 22분 만에 따냈고, 2세트는 서브 에이스로 마무리했다.목표가 가까워졌다. 올해 호주오픈 우승자인 그는 8강에서 정친원(121위·중국)을 만난다. 정친원을 꺾으면 다른 결과와 무관하게 대회 후 생애 첫 세계 1위에 오른다. 리바키나는 세계 1위가 목표 중 하나라며, 오늘처럼 서브한다면 모든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이변도 나왔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99] 왜 ‘하계 아시안게임’이 가을에 열릴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개막일이 9월 19일, 폐막일이 10월 4일이다. 한여름은 커녕 가을의 문턱을 넘어선 시기에 열리지만 이번 대회도 그동안의 관례처럼 ‘하계 아시안게임’이라고 부른다.원래 하계라는 말은 한국, 일본, 중국에서 모두 쓰는 한자어이다. ‘여름 하(夏)’와 ‘계절 계(季)’가 결합한 하계의 사전적 정의는 여름철이다. 조선왕조실록을 검색해보면 하계라는 말은 13회나 나온다.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쓴 단어임을 알 수 있다. 올림픽에 ‘하계’라는 말이 등장한 것은 1928년이후 일본 언론등에 의해서였다. (본 코너 668회 ‘‘하계올림픽’을 ‘여름올림픽’으로 말해야 하는 이유‘ 참조) 우리나라에선 베
안양고, 배재고 꺾고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상주대회 16강 진출…남고부 16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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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박신자컵 조 편성 발표...개막전서 KB-일본 후지쓰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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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가 유럽과 북미 10개국 27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를 시작했다. 2일 아일랜드 더블린 3아레나에서 'THE WILDWORLD TOUR'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코펜하겐 등 유럽을 거쳐 마이애미,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로 무대를 옮긴다.멤버들은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로 포문을 열었다. 'Internet Girl', 'Touch', 'Mean Girls' 등 히트곡과 신곡을 오가며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I'm Pretty', 'My Way' 리믹스 버전과 르세라핌·아일릿 협업곡 'ICONIC BY MISTAKE'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데뷔곡 'Debut'부터
NCT 127 'BLINGY', 한터 국가별 차트 미국·일본·중국 동시 1위
NCT 127이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를 석권했다. 4일 발표된 8월 4주차(8월 24~30일 집계) 국가별 차트 TOP 30에서 'BLINGY'가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모두 정상에 올랐다.중국에서 가장 높은 종합 지수 2만 8642.70점을 기록했다. 에스파 'LEMONADE'(2만 5724.83점)가 2위, 빅뱅 'BiiiG'(2만 450.83점)이 3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1만 4542.91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아일릿 'MAMIHLAPINATAPAI'(1만 2238.88점)와 엔하이픈 'THE SIN : BLISS'(1만 1688.79점)가 뒤를 이었다. 미국에서도 1만 3618.63점으로 정상을 차지했고, 연준 'NO LABELS'(1만 1634.07점), 캣츠아이 'WILD'(5688.88점)가 2·3위에 올랐다.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는 각국의 음반
르세라핌, 게임 캐릭터 같은 비주얼 자랑
르세라핌(LE SSERAFIM)이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소속사 측은 3일 “오늘 0시 르세라핌은 팀 공식 SNS에 ‘DIGITAL SYNC (Compact ver.)’ 버전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영상 속 멤버들은 각자 어딘가에 갇힌 채 CCTV로 감시당한다. 하지만 상황에 순응하지 않고 스스로 탈출을 시도한다. 초반에는 푸른 톤으로 긴장감을 조성하다가 빨간 불이 타오르는 순간 분위기가 반전된다. 떨어져 있던 다섯 멤버는 마침내 한곳에서 만나 갇혀 있던 공간을 자유롭게 누빈다.사진은 게임 속 화면처럼 연출됐다. 실제 촬영분에 픽셀과 글리치 효과를 더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듯한 느낌을 구현했다. 신비롭고 서늘한 분위기
김소현, 영화 '모둡' 출연 확정…데뷔 첫 오컬트 장르 도전
김소현이 활발한 작품 행보를 이어간다. 10월 첫 방송 예정인 ENA 드라마 '연애박사'를 비롯해 드라마 '하얀 스캔들', 영화 '모둡'까지 연이어 출연을 확정했다.소속사는 1일 김소현이 영화 '모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데뷔 후 첫 오컬트 장르 도전이다. '모둡'은 1960년대 오랫동안 발길이 끊긴 외딴섬에서 매듭처럼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김소현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외딴섬으로 향하는 선옥 역을 맡았다. '굿보이', '우연일까?', '달이 뜨는 강' 등에서 인물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해온 그가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는 인물을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모인다.
르세라핌, 싱글 2집 첫 번째 콘셉트 공개…세련된 비주얼 눈길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기자회견장에 떴다.소속사 측은 31일 “오늘 0시 르세라핌은 팀 공식 SNS에 싱글 2집 ‘Made My Night’의 첫 번째 비주얼 콘셉트 ‘OUR DELUSION (Single CD ver.)’ 버전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기자회견장을 콘셉트 삼아 멤버들의 세련된 태도와 비주얼을 보여준다.영상 속 르세라핌은 수많은 카메라와 마이크에 둘러싸인 채 서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각자 생각에 잠겨 있다.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서도 무심하고 대범한 태도를 유지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짧게 반복되는 장면과 빠른 화면 전환 편집을 교차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기자회견을 연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
문화라이프
프리마클라쎄 창립자가 만든 이탈리아 브랜드… 롯데홈쇼핑, ALV 국내 단독 론칭
세계지도 패턴 가방으로 유명한 프리마클라쎄의 창립자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2005년 선보인 이탈리아 브랜드 'ALV'가 국내에 상륙한다. 롯데홈쇼핑은 ALV를 단독 론칭하고 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지난 4월 ALV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FW 시즌에는 의류와 신발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가방을 비롯한 잡화와 리빙 제품까지 취급 범위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ALV는 현재 유럽 전역 400여 개 멀티숍에 입점해 의류·잡화·리빙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어 'Andare Lontano Viaggiando'의 앞 글자로 '멀리 여행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여권의 출입국
밤바다에 케이블카, 별빛 피크닉까지... 여기어때-여수시 야간 여행 프로모션
여수 숙소 예약 시 최대 2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여기어때는 여수시와 함께 야간 여행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할인 대상은 여수시 소재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홈앤빌라 숙소다. 할인쿠폰은 오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발급받은 쿠폰은 다음 달 31일까지 체크인하는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숙박 할인과 함께 여수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여기어때 앱에서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전망대, 여수 해상 케이블카, 빅오 해상 분수쇼 등 대표 야경 명소를 안내한다.체험형 프로
930편 중 35편 본선 진출... 'KT&G 대단한 단편영화제' 18회째 막 올랐다
신진 감독과 배우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단편영화제가 18회째를 맞았다. KT&G는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영화제에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930여 편이 출품됐다.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 완성도와 소재의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이 가운데 35편을 단편경쟁작으로 선정했다.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작 35편과 특별편성 작품 24편을 합쳐 총 59편이 관객과 만난다. 경쟁작은 본선 심사위원단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수상 부문은 총 7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제작지원 부문 선정작에는 별도
레고랜드, 11일 ‘브릭 오어 트릿’ 시즌 선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오는 9월 11일부터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시즌을 선보인다.이번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스토리로 내세워, 레고랜드의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들이 꼬마 몬스터 어린이들을 모험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으고, 꾸미고, 춤추고, 맛본다’를 주요 테마로 레고랜드만의 귀여운 가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시즌에는 오싹한 분위기로 변신한 파크 곳곳을 모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레고랜드를 방문한 꼬마 원정대들은 주요 공간에 마련된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완성하며 주요 놀이기구와 시
뮤지컬 '엘리자벳', 박지연·김준수 합류…황후·죽음 역 각각 4인 캐스팅
뮤지컬 '엘리자벳'이 11월 15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EMK뮤지컬컴퍼니는 1일 황후 엘리자벳 역에 박지연, 죽음(Der Tod) 역에 김준수가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황후 엘리자벳 역은 린아·이지혜·이지수·박지연, 죽음 역은 카이·서경수·고은성·김준수로 각각 4인 캐스팅이 완성됐다.'원스', '어쩌면 해피엔딩', '드라큘라'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가창력을 인정받은 박지연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엘리자벳' 무대에 오른다. 시대와 신분의 굴레 속에서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황후의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김준수는 2012년 초연부터 2013년, 2018년, 2022년 10주년 공연까지 꾸준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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