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선수들이 참여한 칩샷 챌린지 포토콜 행사는 두 팀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지난 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우승하며 군산CC에서만 2승을 챙긴 디펜딩 챔피언 주흥철(36, 동아회원권)을 비롯해 올 시즌 카이도시리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2017 유진그룹-올포유 전남오픈 우승자 김성용(41), 2017 카이도 드림오픈 챔피언 김우현(26, 바이네르), 2017 카이도 골든 V1 오픈의 우승자 이정환(26, PXG)이 한 팀이 되었다.
두 팀의 칩 샷 대결은 뜨거운 날씨 만큼이나 흥미진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우현은 김형성의 샷 이후 화려한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팀 대결을 넘어 멋진 샷에 대해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냈다.
핀에 가장 가깝게 공을 붙인 주인공은 다름아닌 김성용이었다. 김성용은 노련한 샷으로 핀과 50cm 되는 거리에 공을 붙이며 팀에게 승리를 안겼다.
이번 포토콜 행사에는 카이도 골프의 마스코트인 '카오'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28일부터 나흘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컨트리클럽 리드, 레이드 코스(파71, 7044야드) 에서 개최되는 카이도시리즈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 원)은 올 시즌 우승을 기록한 맹동섭(30, 서산수앤골프리조트), 이상희(25, 호반건설), 최진호(33, 현대제철), 김승혁(31)을 비롯해 총 156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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