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일본 남자 프로골프투어를 주관하는 일본프로골프(JGTO)협회는 JGTO투어 일부 연습 라운드에서 선수들의 반바지 착용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7월에 열리는 나가시마 시게오 인비테이셔널 세가 새미 컵,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오픈과 8월에 개막하는 ISPS 한다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 RIZAP KBC 오거스타 총 4개 대회 연습 라운드에서 반바지 착용이 인정된다. 단, 정규 대회와 프로암에서는 허용되지 않는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지난 3월 연습라운드에서 선수들의 반바지 착용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렇다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는 어떨까. KPGA투어 관계자는 "연습라운드를 포함해 대회와 관련된 모든 행사에서는 골프웨어를 갖춰 입어야 하며, 반바지 차림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