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은 지난 3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 필즈(파71, 658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7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쳤다. 단독 선두는 6언더파를 기록한 양희영이다.
대회 개막 전 인터뷰에 응하지 않고 묵묵히 연습에만 몰두했던 톰슨은 대회 첫 날 처음으로 이 일에 대해 언급했다.
주디는 지난 5월 자궁암 진단을 받았고, 지난 6월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 톰슨은 지난주 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출전을 포기하고 플로리다주 코럴스프링스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는 주디와 동행했다고 말했다.
주디의 암 발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주디는 10년 전 유방암을 진단 받은 바 있다. 톰슨은 "운이 좋게도 암 사이즈가 작을 때 발견했다. 그 사건은 어렸던 나에게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톰슨은 "집에 가면 골프 연습을 정말 많이 한다. 하지만 엄마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한다. 그냥 행복하게 지내려고 한다"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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