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영은 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파71, 658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의 김헤영은 대니얼 강(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전날 1라운드가 후반부 악천후로 순연되면서 둘째 날은 1라운드 잔여 경기를 먼저 치른 후에 시작했다. 1라운드에서 2개 홀을 남겨뒀던 김세영은 1라운드의 남은 2개 홀에서 버디 1개를 추가했고, 2라운드에서는 5타를 더 줄였다.
첫날 공동 선두에 자리했던 최운정(볼빅)과 양희영(PNS창호)은 이미향(KB금융그룹), 브리타니 린시컴(미국) 등과 함께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3위에 자리했다.
한편 세계랭킹 1위 유소연(메디힐)이 5언더파 공동 8위에 올랐고, 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3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랭킹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4언더파 공동 12위로 첫날 22위에서 순위를 10계단 끌어올렸다. /kyo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김세영선수 프로필 바로보기 CLICK!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