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훈은 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TPC 포토맥(파70, 713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를 쳤다. 강성훈은 최종합계 4언더파 276타로 우승자 카일 스탠리(미국)에 3타 뒤진 공동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스탠리는 찰스 하월 3세(미국)와 최종합계 7언더파로 동타를 이뤄 연장에 돌입했고, 연장 첫 홀에서 파를 기록하며 보기에 그친 하월 3세를 꺾고 우승했다.
평정심을 잃은 강성훈은 17번 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 한편 안병훈은 1오버파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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