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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서 생애 첫 승 다니엘 강… 솔하임 컵 순위 껑충

2017-07-03 11:07:28

KPMG위민스PGA챔피언십에서우승을차지한다니엘강.사진=AP뉴시스
KPMG위민스PGA챔피언십에서우승을차지한다니엘강.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재미교포 다니엘 강(25)이 이번 우승으로 솔하임 컵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다니엘 강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올림피아 필즈 컨트리클럽(파71, 658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 LPGA투어에 데뷔한 다니엘 강은 144번째 출전 만에 메이저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이루는 기뿜을 누렸다.
다니엘 강은 이번 우승으로 솔하임 컵에 출전할 수 있는 포인트도 크게 쌓았다. 다니엘 강은 솔하임 컵 포인트 기존 10위에서 6위까지 올라섰다.

솔하임 컵은 1990년부터 시작된 미국과 유럽의 여자프로골프 대항전으로, 현지시간으로 8월 6일 끝나는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까지 솔하임 컵 포인트 8위 안에 들면 솔하임 컵 미국팀 대표로 출전할 수 있다.

2년 마다 열리는 솔하임 컵은 2017년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열린다.

<솔하임 컵 포인트 상위 선수>

1. 렉시 톰슨 657
2. 스테이시 루이스 452. 5

3. 제리나 필러 379

4. 크리스티 커 338.5

5. 제시카 코다 323

6. 다니엘 강 322. 5

7. 브리타니 랭 247

8. 미셸 위 247

9. 오스틴 언스트 227

10. 브리타니 린시컴 216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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