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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그린브라이어클래식 3R 공동 8위

2017-07-09 08:43:14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대니 리(26, 뉴질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총상금 710만 달러) 3라운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대니 리는 9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 TPC(파70, 728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2개,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를 쳤다.

대니 리는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선두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 14언더파)와 6타 차다. 무뇨스는 세계랭킹 410위의 무명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대니 리는 2015년 이 대회 우승자다. 한편 한국 선수들은 2라운드에서 모두 컷 탈락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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