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찬은 9일 일본 홋카이도 치토세시 더노스 컨트리 골프클럽(파72, 7178야드)에서 열린 나가시마 시게오 인비테이셔널 세가 새미컵(총상금 1억5000만엔) 최종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였다. 김찬은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 황중곤과 1타 차 우승이다.
김찬은 지난 5월 미즈노오픈에 이어 시즌 2승째를 거뒀다. 김찬은 올해 미국 메이저대회 US오픈을 일본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에 성공했고, 미즈노오픈 우승으로 2017 브리티시오픈 출전권도 얻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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