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신애는 14일부터 사흘간 일본 이바라키현 이글포인트 골프클럽(파72, 6667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사만사 타바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6천만 엔)에 출전한다.
안신애는 지난주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공동 13위를 기록하며 자신의 일본 투어 최고 성적을 작성했다. 올 시즌 일본무대에 진출해 4개 대회에 출전한 안신애는 데뷔전에서 공동 41위를 기록했다. 두 번째 대회에서 컷 탈락을 했지만, 이후 공동 16위, 공동 13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12일 이번 대회 연습 라운드에서 나선 안신애는 일본 도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샷 감각도 좋고, 숏게임도 잘 되고 있다. 지난주보다 좋은 성적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매번 화제가 되고 있는 경기복장에 대해서는 “첫 날 분홍색 골프웨어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신애는 스폰서 추천으로 일본 원정에 나선 김해림(28)과 동반 라운드를 치른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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