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밤(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 6732)에서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총 상금 500만 달러)이 개막한다.
1998년 박세리의 우승을 시작으로 이 대회에서 8승을 합작한 한국 선수들은 올해 합작 9승에 도전한다. 올해로 82회째를 맞은 US 여자오픈에는 28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컵을 노린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지애(29)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이미향(24), 전인지(23), 장수연(23)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리며 '든든한 후배님들, 이번 주 건강히 즐겁게 파이팅 합시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이미향도 대회장에서 스윙 연습하는 영상을 올리며 경기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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