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주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 725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낚으며 3언더파 68타로 공동 24위를 기록했다.
양용은은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 버디 6개를 묶어 3타를 줄이며 최경주와 동타를 적어냈다.
공동 선두에는 8언더파 63타를 적어낸 찰스 하웰 3세, 올리 슈나이더젠스(이상 미국)가 자리했다.
디 오픈을 일주일 앞두고 열린 이 대회에는 상위 랭커들이 대거 불참했다. 출전 선수 중 대니얼 버거(미국)가 세계랭킹 20위로 가장 높다.
한편 최근 상승세를 타며 우승후보 4위에 올랐던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기권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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