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디 오픈 1R, 톱랭커 오버파로 줄줄이 '주춤'

2017-07-21 10:31:27

디오픈첫날,세르히오가르시아.사진=AP뉴시스
디오픈첫날,세르히오가르시아.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최고의 메이저 대회 디 오픈 첫 날, 톱랭커들이 오버파로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포트 로열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 7156야드)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디오픈이 개막했다.

대회 첫 날 조던 스피스, 브룩스 켑카, 매트 쿠차(이상 미국)가 5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오른 가운데, 주요 톱랭커들이 오버파로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버디 1개, 보기 2개로 1오버파 71타를 적어냈다. 공동 58위다.

존슨은 PGA투어 선정 디 오픈 우승후보 2위, 지난주 미국 스포츠 배팅업체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에서 12-1의 배당률로 디 오픈 우승후보 1위로 꼽혔지만, 대회 첫 날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적어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버디 4개, 보기 5개를 묶어 1오버파를 쳤다. 리키 파울러(미국) 역시 버디 4개, 보기 5개로 1오버파를 기록했다.

지난 두 개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했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1오버파를 쳤다.

매킬로이는 전반 9개 홀에서 보기만 5개를 적어내며 위기에 봉착했지만, 후반 9개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내며 타수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마스터스 챔피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3오버파로 공동 90위권에 그쳤다.

가르시아는 버디 2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쳤다.

가르시아는 "페어웨이를 지키지 못했다. 드라이버가 좋았을 때도 페어웨이로 보내지 못했다. 아이언 플레이도 좋지 못했고, 버디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고 말했다.

4년 만에 디 오픈 왕좌 탈환에 나선 필 미컬슨(미국)도 3오버파를 쳤다. 미컬슨은 이날 버디 없이, 보기 3개를 기록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