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넬리는 20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 7156야드)에서 치러진 디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생소한 얼굴의 코넬리는 PGA투어 경험이 전무하다. 지난해 1월 PGA 웹닷컴(2부투어) 파나마 클라로 챔피언십에서 공동 73위에 오른 것과 12월 웹닷컴 투어 큐스쿨에서 공동 89위에 자리한 것이 PGA투어 성적의 전부다.
PGA투어에서는 여전히 낯선 얼굴인 코넬리는 이번 달 초 영국에서 치러진 디오픈 예선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PGA투어 데뷔전을 메이저 대회에서 치르는 영광을 얻었다.
PGA투어 데뷔전 첫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친 코넬리는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디오픈이 열리는 대회장이 링크스 코스인데, 링크스 코스는 낮은 드로우 샷을 구사하는 내게 잘 맞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코스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코넬리는 “특별한 일은 하지 않았다. 오늘 같은 플레이를 2라운드에서 역시 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디오픈 첫 승을 노리는 조던 스피스(23, 미국)가 버디만 5개를 솎아내며 5언더파 67타로 공동 1위에 올랐다.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브룩스 코엡카(미국) 역시 버디 4개와 보기 1개, 이글 1개로 5언더파로 공동 1위에 자리했다.
이번 시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22)는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로 공동 40위에 올랐다. /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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