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25승의 박세리 감독이 주니어 및 아마추어 육성을 위해 마련했다.
이 대회는 한국, 미국, 캐나다, 중국, 체코, 독일, 멕시코, 타이완 등 세계 각국 총 96명의 주니어 선수(12~19세)이 출전한다. 하나금융그룹 추천 선수로 장애인 아마추어 송도훈 선수(14)도 출전한다.
박세리 감독은 “같은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주니어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 배우고 실력을 키워가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한국의 대표로서 출전한 선수들도 한 발자국 더 나아가서 꿈과 목표를 더 높이 더 멀리 볼 수 있는 여유와 각오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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