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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차별화된 '냉감 소재' 골프웨어 전쟁

2017-07-26 11:59:02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가만히 있어도 뜨겁다. 예년보다 일찍 온 올 여름 무더위는 관측 사상 두 번째로 뜨거운 날씨를 기록했다. 매년 무더위에 맞설 제품을 선보이는 골프웨어 업계는 올 여름 어느때보다도 치열하게 냉감 소재 전쟁을 펼치며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와이드앵글
사진=와이드앵글
와이드앵글은 올해 친환경 소재 '한지'를 활용한 아이템을 출시했다.

닥나무에서 추출한 한지 섬유를 이용한 친환경 소재로,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것이 장점이다. 곰팡이와 유해세균의 발생을 방지하는 기능을 갖춰 장시간 라운드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아디다스 골프는 '클라이마칠' 폴로셔츠와 드레스를 선보였다.

원사 자체에 쿨링감을 극대화시켜 셔츠가 피부에 달라붙어도 불쾌하지 않고 시원한 촉감을 오랫동안 느낄 수 있다.

사진=까스텔바쟉
사진=까스텔바쟉
까스텔바쟉의 '젤라또시리즈' 하이넥 슬리브리스는 이탈리아 직수입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어 햇볕을 차단하고, 흡한속건 기능으로 땀을 신속히 흡수해준다.

장 미쉘 바스키아는 여름 신제품 '프레시 기어 티셔츠'를 선보였다.

고급 기능성 원단 에어로쿨과 프리미엄 원사 프레시기어를 사용해 땀 흡수와 건조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땀냄새를 제거해주는 효과도 갖추고 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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