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렌스탐이 2008년 은퇴하고, 자신보다 3살 어린 박세리도 지난해 공식 은퇴를 했지만 웹은 아직 현역이다.
웹은 28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코프(파72, 6390야드)에서 열린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 1라운드에서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웹은 후반 라운드에서 무서운 기세로 타수를 줄였다. 특히 11번 홀(파3)부터 15번 홀(파3)까지 5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등 후반에만 6타를 줄였다. 웹은 “후반 들어 샷 감이 정말 좋았고, 샷을 홀 가까이 붙여서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냈는데 그걸 대부분 버디로 연결시켰다”고 설명했다.
‘여자 백상어’로 불리는 웹은 1995년부터 LPGA투어에서 뛰었고, LPGA투어 통산 41승(메이저 7승)을 기록 중이다. 가장 최근에 거둔 LPGA투어 우승은 지난 2014년 파운더스컵이었다. /kyo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