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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 PGA 2부 투어 도전 컷 탈락

2017-08-05 15:55:21

엘리메이클래식에서커리.사진=AP뉴시스
엘리메이클래식에서커리.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국프로농구(NBA)의 스타 선수 스테판 커리(29,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부 투어 도전을 컷 탈락으로 마무리했다.

커리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 스톤브래TPC(파70)에서 열린 웹닷컴투어 엘리 메이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6개로 4언더파 74타를 쳤다.

중간합계 8오버파 148타를 적어낸 커리는 공동 149위로 컷 탈락했다.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인 커리는 2015년과 2016년 연속 정규리그 MVP에 선정된 선수다. 2015년과 2017년에는 골든스테이트를 우승으로 이끈 스타 선수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 커리는 목표였던 컷 통과에 실패하며 일찌감치 짐을 싸야 했다.

그동안 웹닷컴 투어에는 다른 종목 선수 23명이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컷 통과한 선수는 아무도 없다. 24번 째로 도전한 커리 역시 컷 통과의 벽을 넘지 못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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