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창수는 6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몽트뢰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바라쿠다 챔피언십(총상금 330만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10점을 획득했다.
중간합계 26점을 기록한 위창수는 전날보다 5계단 상승한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에는 그렌 오웬(잉글랜드)가 자리했다.
무빙데이에서 14점을 추가한 오웬은 중간합계 37점으로 공동 2위 그룹에 5타 차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양용은은 중간합계 14점으로 공동 61위에 자리했다.
한편 이 대회는 2012년부터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르고 있다. 알바트로스에는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부여하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을 빼는 방식이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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