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연은 6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국제 컨트리 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9언더파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은 10언더파를 기록한 모리타 하루카(일본)가 차지했다. 모리타는 이번 대회에서 JLPGA투어 첫 우승을 이뤘다.
강수연은 후반 홀 12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더블 보기를 만회했다. 이후 2타를 더 줄였지만, 모리타가 13, 14번 홀(파4),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달아났다.
강수연은 지난 5월 JLPGA투어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에서 시즌 첫 승을 포함해 JLPGA투어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
전미정(35)이 최종합계 4언더파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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