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크스부르크는 6일(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아레나에서 열린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와 평가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경기는 마그데부르크와 2017~2018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를 앞둔 아우크스부르크의 프리시즌 마지막 평가전이다. 0-0으로 끝난 이 경기에 구자철은 후반 교체 투입됐고, 지동원은 결장했다.
지동원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주에 발목을 다쳐 훈련을 못하고 있다. 다행히도 심한 부상이 아니라 조깅 훈련을 하고 있다. 10일 안에 복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것이 첫 번째다. 득점을 많이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팀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아우크스부르크는 14일 마그데부르크와 DFB 포칼 1라운드를 시작으로 19일에는 함부르크와 새 시즌 분데스리가 1라운드를 치른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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