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1, 760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이로써 토머스는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로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189만 달러다.
토머스는 올해 1월 소니오픈 이후 7개월 만의 우승이자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품었다.
일본인 최초의 메이저 우승을 노렸던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최종 5언더파로 리키 파울러(미국)와 함께 공동 5위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안병훈(CJ대한통운)이 2오버파 공동 28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3라운드까지 공동 12위에 오르며 선전했던 강성훈은 마지막 날 5타를 잃어 최종 4오버파 공동 44위에 머물렀다. 김경태는 11오버파 공동 67위로 최하위권이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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