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할로 골프클럽(파71, 7600야드)에서 치러진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이 막을 내렸다.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이 최종합계 2오버파 286타 공동 28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강성훈은 최종합계 4오버파 288타로 공동 44위를 기록했다.
셋째 날 공동 12위에 오르며 톱10을 노렸던 강성훈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5개, 더블보기 2개를 낚는 롤러코스터 플레이를 펼쳤고, 5타를 잃으며 무려 32계단 하락했다.
김경태는 공동 67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경태는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2개를 잡아냈지만,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를 범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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