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은 16일 일본 에히메현 엘리에르 골프클럽(파72, 652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엘리에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 엔, 우승상금 1800만 엔)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하늘은 공동 32위에서 공동 4위로 순위를 껑충 끌어올렸다.
아리무라 치에(일본)가 이날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2언더파를 기록,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이어갔다.
테레사 루(대만)의 활약도 돋보였다. 버디만 9개를 잡아내는 맹타를 휘두르며 중간합계 11언더파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이어 김해림이 중간합계 8언더파 6위, 윤채영이 7언더파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상금랭킹 2위 신지애는 이날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17위로 내려앉았다.
한편 이민영은 전반 홀을 마친 후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