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협이 부산 유니폼을 입고 득점한 것은 512일만이다. 당시 상대도 아산이다. 지난 2017년 11월 18일 아산무궁화축구단과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이정협은 일본 쇼난벨마레로 1년 동안 임대를 다녀온 뒤에도 적응기를 보내야했다. 올 시즌 아산전 선발을 포함해 선발로 2경기, 교체로 1경기에 나선 게 전부였다.
이정협은 “팀에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하다가 첫 골을 멀티골로 기록할 수 있어서 좋다. 감독님이 오늘은 정협이가 골을 넣어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부산은 오는 4월 21일 오후 3시에는 안산그리너스FC와 구덕운동장에서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유태민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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