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일본 효고현 롯코 국제 골프클럽(파72, 6511야드)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 엔) 3라운드가 열렸다. 대회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구름으로 인해 오후 3시 1분 경기가 중단됐고, 3시 43분 경기 순연이 결정됐다.
2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선 이민영은 8개 홀을 마친 가운데 보기 4개, 버디 1개로 3타를 잃으며 주춤했다.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3위다.
가와모토 유이(일본)가 중간합계 9언더파로 단독 2위다. 전반 홀을 마친 가와모토는 3타를 줄였다.
14개 홀을 돈 황아름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중간합계 8언더파를 기록, 이민영과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보미는 이번 대회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보미, 윤채영이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6위로 뒤를 이었다. 이보미는 11개 홀, 윤채영은 10개 홀을 마쳤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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