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 6654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이 열린다.
이번 대회는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최혜진의 승수 추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혜진은 “본 대회(2018 올포유 챔피언십, 3위)의 첫 스타트를 좋은 성적으로 끊었다. 하지만 여러 번 경험한 사우스스프링스 코스에서의 성적은 ‘모 아니면 도’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즐거운 기억만 떠오르는 코스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은 시즌 최혜진의 목표는 ‘꾸준함’이다.
올 시즌 19개 대회에 출전해 4차례 우승을 거둔 최혜진은 1승을 거둔 박채윤에게 대상 1위 자리를 내준 상태다.
10위 이내에 든 선수에게 포인트를 부여하는 대상 포인트는 우승보다 꾸준한 플레이가 중요하다.
최혜진은 “올 시즌 전반적으로 감은 좋은 편이지만, 꾸준하지 못했던 것 같다. 추석 주에 연습도 많이 하고, 잘 쉬기도 했다. 이번 대회부터는 꾸준함을 키우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에는 초대 챔피언 이소영(22, 롯데)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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