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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지선 '아깝다 버디퍼팅'
2019-09-19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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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2019’(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1라운드가 열렸다.
강지선(23,삼천리)이 11번홀 홀아웃하고 있다.
[이천=김상민 마니아리포트 기자 /smfoto@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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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답이다'…가을야구 사실상 실패한 김경문·김태형, 재계약 물음표 커져
프로야구에서 감독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이름값이 아니라 성적표다. 과거의 업적, 지도력, 경험은 분명 중요한 평가 요소지만, 매 시즌 냉정한 결과를 요구받는 것이 감독의 자리다. 가을야구라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다면 아무리 명장이라도 재계약을 장담하기 어렵다.2026시즌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면서 김경문 감독과 김태형 감독의 거취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두 감독 모두 부임 당시 기대가 컸다. 김경문 감독은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침체됐던 한화를 변화시켰고, 2025시2025시즌에는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큰 성과를 만들어냈다. 한화 팬들에게 오랜 기다림 끝에 희
'이승엽과 무엇이 다른가?' "4·5위 하려고 야구하는 게 아니다" 두산, 3위 도전 빨간불…곽빈 빠지고 벤자민 회복 미지수, 김원형도 시험대
두산 베어스가 올 시즌 마지막 승부처를 앞두고 중요한 갈림길에 섰다. 단순히 가을야구 진출이 목표라면 현재 위치는 나쁘지 않다. 하지만 두산이라는 팀의 기준은 다르다. 구단 스스로도, 팬들도 원하는 목표는 5위 싸움이 아니라 상위권 경쟁이다.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겸 두산 베어스 구단주는 지난해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선수단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졌다. "4, 5위 하려고 야구하는 게 아니다."당시 박 구단주는 일본 미야자키 스프링캠프를 찾아 이승엽 감독과 선수단을 격려하며 베어스다운 야구를 주문했다. 이 발언에는 두산의 자존심이 담겨 있었다. 두산은 2023년 5위, 2024년 4위를 기록하며 두 시즌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
"져도 화가 안 난다" 무서운 한화 팬심 "정말 9위가 목표인가?"...구단, 상황 인식 못하는 듯, 수비 안 하는 100억 지타 강백호 부진에도 '망연자실'
야구팬에게 가장 무서운 말은 "져도 화가 안 난다"는 것이다. 지금 한화 이글스 팬심이 그렇다.지난해 한화 팬들은 누구보다 뜨거웠다.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에 올라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냈고, 아쉬움도 컸다. 조금만 더 했으면 우승할 수 있었다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이다.하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왜 못하냐"라는 분노보다 "또 졌네"라는 체념이 먼저 나온다. 한화는 8월 한 달 동안 18경기에서 단 3승 15패라는 참담한 성적을 기록하며 6위에서 8위까지 추락했다. 5강 경쟁은 사실상 멀어졌고, 이제는 9위 SSG의 추격까지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문제는 순위 자체가 아니다. 한화가 어떤 팀인가. 내년 신인 드래프트
천안고·중앙여고, 제37회 CBS배 남녀 고등부 정상…MVP 신주원·박서윤
천안고와 중앙여고가 올 시즌 마지막 중고배구대회인 제37회 CBS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에서 18세이하 남녀부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천안고는 3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결승에서 인하부고를 세트스코어 3-1(25-20, 25-18, 20-25, 25-9)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중앙여고는 경남여고와의 결승에서 역시 3-1(25-17, 25-17, 19-25, 25-21)로 승리, 우승컵을 안았다. 15세 이하 남자부에서는 송산중이 정상에 올랐으며, 15세 이하 여자부 우승의 영예는 경해여중에게 돌아갔다. 한편 남고부 신주원(천안고), 여고부 박서윤(중앙여고), 남중부 석형도(송산중), 여중부 최민주(경해여중)가 각각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대회 최우수 선수로
'그럼 누굴 올리란 말인가?' 11점을 내고도 패하는 한화 김경문 감독의 답답한 현실...김서현 부진, 정우주는 악송구에 보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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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연장에서 갈렸다. 김보경이 KLPGA 챔피언스투어 8차전 정상에 오르며 시즌 2승을 채웠다.김보경은 3일 경북 영덕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적어내 이정은, 문지영과 연장에 돌입했다.18번 홀(파5) 연장 1차전이 승부처였다. 김보경만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손에 넣었다.정규 투어에서 4승을 거둔 김보경은 올해 챔피언스투어로 옮겨 첫 출전한 1차전에서 우승했고, 이번에 두 번째 트로피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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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6시즌 스물두번째 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린다. 3일 공식 연습라운드가 열리고 있다.정민서는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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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고우석도 안 통하면 누가? 참담한 한국 투수들의 현주소...그래도 계속 MLB 문 두드려야
고우석이 결국 돌아왔다.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 지 2년 반. 마이너리그에서 긴 시간을 버틴 끝에 어렵게 MLB 데뷔까지 이뤘지만, 빅리그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방출 대기(DFA) 조치를 받은 뒤 결국 FA가 됐고, 9월 1일 친정팀 LG 트윈스와 1년 5억원에 계약하며 KBO리그로 복귀했다.고우석의 미국 도전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더 뼈아픈 것은 고우석 정도의 경력과 실적을 가진 투수조차 MLB에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지 못했다는 사실이다.고우석은 KBO리그에서 이미 검증된 마무리였다. LG의 뒷문을 책임지며 통산 139세이브를 기록했고, 2022년에는 42세이브를 올렸다. 한국에서는 정상급 불펜 투
'4경기 만에 안타 신고' 이정후, 대타 1타점 2루타...타율 0.283
침묵은 대타 한 타석에서 끝났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이정후는 4일(한국시간)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시즌 타율은 0.283, 타점은 51개가 됐다.출발은 벤치였다. 타격감이 떨어진 이정후는 선발에서 빠졌다가 0-4로 끌려가던 7회초 무사 1, 2루에서 대타로 투입됐다.응답은 초구부터 나왔다. 크리스티안 커티스의 직구를 받아쳐 우익선상 2루타를 만들었다. 시즌 28번째 2루타다.
원칙을 깬 결정이 통했다...LG 손주영의 자청 등판 '가장 긴장한 경기였다'
원칙을 깬 유연한 결정이 승리를 만들었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3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필승조와 마무리 손주영에게 휴식을 주겠다고 밝혔다. 그가 고수하는 원칙은 '3연투 금지'였다.변수가 있었다. 이날 복귀한 고우석이 1군 엔트리에 올랐고, 염 감독은 그의 컨디션이 좋다면 마무리 상황에 곧바로 투입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고우석은 시차 적응 문제로 투구가 어렵다는 뜻을 구단에 전했다.결국 손주영이 나섰다. 1-0으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오른 그는 자진 등판이었다. 손주영은 몸 상태가 좋아 상황이 되면 나가고 싶다고 코치에게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1사 3루와 2사 2·3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 올 시즌 첫 3연투를 승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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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언이 뭐라 했길래…' 2-0 리드 지키던 원태인, 마운드 방문 직후 통한의 동점 투런포 허용…삼성 2-3 역전패
삼성 라이온즈가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2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결정적인 순간 나온 한 방에 승리투수 요건도 날아갔다. 삼성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0으로 앞서가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선발 원태인은 안정적인 투구로 롯데 타선을 묶으며 시즌 승리를 눈앞에 두는 듯했다.문제의 장면은 6회였다. 원태인은 2사 1루에서 롯데 한동희를 상대했고, 볼카운트는 2-2 상황. 이때 삼성 최일언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원태인과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결과는 삼성 입장에서 최악이었다.마운드를 내려간 직후 원태인이 던진 시속 149km 직구가 한동희의 방망이에 걸렸고, 타구
축구
에버턴행 무산된 히샤를리송, 토트넘 전반기 명단서 제외
전력 외 통보가 내려졌다. 토트넘 홋스퍼가 공격수 히샤를리송을 올 시즌 리그 전반기 1군 스쿼드에서 제외했다고 4일(한국시간) 영국 BBC가 전했다.배경에는 이적 요청이 있다. 로베르토 데제르비 감독은 지난주 그가 구단에 이적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히샤를리송은 이적시장 마감 직전 친정팀 에버턴 복귀를 눈앞에 뒀으나 협상이 결렬됐고, 구단은 이미 전력 외 분류를 통보한 상태였다.현지 매체들은 이적시장이 열려 있는 튀르키예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그가 며칠 안에 떠날 것으로 보고 있다. 2022년 토트넘에 합류한 히샤를리송은 계약 마지막 해다.감독의 어조도 바뀌었다. 데제르비 감독은 뉴캐슬전 직후 "그는 팀을 떠나고 싶다는
K리그1 강원 김대원, 팬 10명 중 6명이 그를 택했다...'7월의 선수상' 수상
팬들의 선택은 한 사람에게 쏠렸다. 강원FC 공격수 김대원이 '코오롱 모터스와 함께하는 7월의 선수상'을 받았다.김대원은 팬 투표 1천40표 중 870표를 얻어 61.8%의 지지를 확보했다.7월 성적이 근거가 됐다. K리그1 5경기에 모두 나서 2골 2도움을 올렸고, 20라운드 FC안양전에서는 K리그 통산 50골-50도움을 달성했다.부상은 미니 존 쿠퍼 웍스 3-도어 차량이다.
'덴마크에서 새 출발' 홍현석, 미트윌란 1년 임대 이적...조규성과 한솥밥
국가대표 미드필더 홍현석(27)이 덴마크 미트윌란으로 향한다. 대표팀 동료 조규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미트윌란은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홍현석을 한 시즌 임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등에 따르면 100만 유로(약 15억원) 미만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울산 HD 유스 출신인 홍현석은 오스트리아 LASK와 벨기에 헨트를 거쳐 2024년 독일 마인츠에 입단했으나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 프랑스 낭트와 헨트에서 임대로 뛰었고, 올여름 헤르타 베를린 이적은 마감 직전 무산됐다.미트윌란은 2023년 조규성과 이한범을 영입해 수페르리가와 덴마크컵 우승을 거둔 팀이다. 이한범이 브뤼헤로 떠난 뒤 홍
몰리나만 해낸 기록, 이제 1골 2도움 남았다...울산 이동경, 국내 첫 두 시즌 연속 10-10 클럽 도전
남은 것은 1골 2도움이다. 울산 HD 이동경(28)이 국내 선수 최초로 두 시즌 연속 10-10 클럽(10골·10도움 이상) 가입을 눈앞에 뒀다.이동경은 K리그1 26라운드까지 25경기에서 9골 8도움을 올렸다. 공격 포인트 17개로 도움과 공격 포인트 부문 1위다.울산 공격의 지분이 압도적이다. 팀이 넣은 41골 중 41.5%가 그의 발끝에서 나왔고, 득점한 8경기에서 울산은 7승을 챙겼다. 9골 중 8골(페널티킥 2골 포함)은 왼발로 해결했다.성장 과정은 울산에서 시작됐다. 현대중과 현대고를 거쳐 2018년 데뷔한 뒤 FC안양 임대로 경험을 쌓았고, 2022년 1월 독일 2부 샬케04로 임대돼 유럽에 도전했다.유럽행은 순탄치 않았다. 발등뼈 골절로 샬케에서 1경
오후 7시 59분 25초에 승인됐다...황희찬 샬케행, 35초 남기고 성사
분데스리가 사무국의 승인이 떨어진 시각은 현지시간 2일 오후 7시 59분 25초였다. 마감까지 남은 시간은 35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30)의 샬케04 임대가 확정된 순간이다.샬케는 2일(한국시간)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서 황희찬을 2027년 6월 30일까지 한 시즌 임대한다고 발표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시즌 종료 후 이적료 300만유로(약 47억원)를 지불하면 완전 이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도 담겼다.3일 WAZ와 빌트 등 독일 매체는 이 영입이 무산 직전까지 갔다고 전했다. 프랑크 바우만 샬케 스포츠 디렉터는 "서류가 모두 업로드됐다는 확인을 받았을 때 마감까지 35초가 남아 있었다"고 밝혔다.협상은 오래 막혀 있었다. 샬케
스포츠종합
'불모지 필리핀의 신예' 이알라 US오픈 3회전 진출…16강 재도전, 오사카도 역전 진출
돌풍이 반짝 활약에 그치지 않았다. 올해 윔블던 16강에 올랐던 필리핀 신예 알렉산드라 이알라(18위)가 2026 US오픈(총상금 1억800만 달러) 3회전에 진출했다.이알라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올렉산드로 올리니코바(46위·우크라이나)를 1시간 4분 만에 2-0(6-1 6-4)으로 꺾었다. 3회전에서도 이기면 생애 두 번째 메이저 16강에 오른다.새 역사를 쓰고 있다. 테니스 불모지 필리핀 출신인 그는 올해 윔블던에서 디펜딩 챔피언 시비옹테크를 꺾고 16강에 올랐고, 지난달 워싱턴오픈에서는 필리핀 선수 최초로 투어 단식 정상에 올랐다. 이알라는 필리핀을 자랑스럽게 대표한다며, 관중 상당수가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95] 왜 ‘테크볼’이라 말할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테크볼’이 처음 정식 종목으로 운영된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지난 3월 아시아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 보낸 공식 회람을 통해 테크볼과 파델을 2026 아시안게임의 정식 메달 종목으로 공식 포함했다고 알렸다.대한테크볼협회는 2020년 대한체육회 인정단체로 한시 가입하면서 국내 체육계의 공식 회원종목단체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을 계기로 한시적 준회원단체로 승격됐다.테크볼은 축구와 탁구를 결합한 스포츠이다. 2014년 헝가리에서 고안됐는데, ‘테크볼 테이블(teqball table)’이라는 탁자를 두고 이 위에서만 공의 바운드가 일어
일신여중, 핸드볼 전국중고등선수권 여자 중등부 우승
일신여중이 2026 핸드볼코리아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 여자 중등부 정상에 올랐다. 두 대회 연속 우승이다.일신여중은 결승에서 의정부여중을 16-13으로 눌렀다. 지난달 태백산기 전국종합대회 우승에 이은 연속 패권이다. 남자 중등부에서는 남한중이 선산중을 23-19로 제압했다.고등부에서는 새 얼굴이 나왔다. 선산고가 청주공고를 32-31 한 점 차로 꺾었고, 정신여고는 일신여고를 24-22로 따돌리며 남녀 모두 올 시즌 첫 우승 팀이 됐다.대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40개 팀이 참가해 열렸다.
'후반 점프 두 개가 아쉬웠다' 피겨 허지유, 주니어 그랑프리 3차 여자 쇼트 6위
첫 관문은 6위로 통과했다.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허지유(14·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가 2026-2027 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을 마쳤다.허지유는 3일 태국 방콕에서 기술점수(TES) 37.05점과 예술점수(PCS) 26.87점을 합쳐 63.92점을 받았다. 38명 중 6위다.1위는 70.38점의 가나자와 스미카(일본)다. 개인중립선수(AIN) 소피아 제프카(70.17점)와 리아 조(66.72점·캐나다)가 2, 3위에 올랐다.출발은 매끄러웠다. 더블 악셀을 안정적으로 처리했고, 어텐션 판정을 받은 트리플 러츠에서도 6.24점을 챙겼다. 스핀 세 과제는 모두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소화했다.아쉬움은 후반부에서 나왔다. 가산점 10%가 붙는 트리플 루프-트리
‘양태웅 더블더블’ 휘문중, 천안성성중 완파하고 결선행
휘문중이 천안성성중을 대파하고 제56회 추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남중부에서 2연승을 달리며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휘문중은 3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예선 F조 경기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양태웅의 활약을 앞세워 천안성성중을 89-61, 28점 차로 크게 꺾었다.이날 양태웅은 15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특히 12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을 장악했고, 동료들의 득점을 돕는 등 전방위적인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휘문중은 예선 2연승을 기록, 4일 열리는 전주남중과의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전주남중 역시 2연승을 달리며 휘문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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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더블린서 아레나 투어 첫 공연…유럽·북미 27개 도시 순회
캣츠아이가 유럽과 북미 10개국 27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를 시작했다. 2일 아일랜드 더블린 3아레나에서 'THE WILDWORLD TOUR'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코펜하겐 등 유럽을 거쳐 마이애미,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로 무대를 옮긴다.멤버들은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로 포문을 열었다. 'Internet Girl', 'Touch', 'Mean Girls' 등 히트곡과 신곡을 오가며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I'm Pretty', 'My Way' 리믹스 버전과 르세라핌·아일릿 협업곡 'ICONIC BY MISTAKE'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데뷔곡 'Debut'부터
NCT 127 'BLINGY', 한터 국가별 차트 미국·일본·중국 동시 1위
NCT 127이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를 석권했다. 4일 발표된 8월 4주차(8월 24~30일 집계) 국가별 차트 TOP 30에서 'BLINGY'가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모두 정상에 올랐다.중국에서 가장 높은 종합 지수 2만 8642.70점을 기록했다. 에스파 'LEMONADE'(2만 5724.83점)가 2위, 빅뱅 'BiiiG'(2만 450.83점)이 3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1만 4542.91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아일릿 'MAMIHLAPINATAPAI'(1만 2238.88점)와 엔하이픈 'THE SIN : BLISS'(1만 1688.79점)가 뒤를 이었다. 미국에서도 1만 3618.63점으로 정상을 차지했고, 연준 'NO LABELS'(1만 1634.07점), 캣츠아이 'WILD'(5688.88점)가 2·3위에 올랐다.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는 각국의 음반
르세라핌, 게임 캐릭터 같은 비주얼 자랑
르세라핌(LE SSERAFIM)이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소속사 측은 3일 “오늘 0시 르세라핌은 팀 공식 SNS에 ‘DIGITAL SYNC (Compact ver.)’ 버전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영상 속 멤버들은 각자 어딘가에 갇힌 채 CCTV로 감시당한다. 하지만 상황에 순응하지 않고 스스로 탈출을 시도한다. 초반에는 푸른 톤으로 긴장감을 조성하다가 빨간 불이 타오르는 순간 분위기가 반전된다. 떨어져 있던 다섯 멤버는 마침내 한곳에서 만나 갇혀 있던 공간을 자유롭게 누빈다.사진은 게임 속 화면처럼 연출됐다. 실제 촬영분에 픽셀과 글리치 효과를 더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듯한 느낌을 구현했다. 신비롭고 서늘한 분위기
김소현, 영화 '모둡' 출연 확정…데뷔 첫 오컬트 장르 도전
김소현이 활발한 작품 행보를 이어간다. 10월 첫 방송 예정인 ENA 드라마 '연애박사'를 비롯해 드라마 '하얀 스캔들', 영화 '모둡'까지 연이어 출연을 확정했다.소속사는 1일 김소현이 영화 '모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데뷔 후 첫 오컬트 장르 도전이다. '모둡'은 1960년대 오랫동안 발길이 끊긴 외딴섬에서 매듭처럼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김소현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외딴섬으로 향하는 선옥 역을 맡았다. '굿보이', '우연일까?', '달이 뜨는 강' 등에서 인물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해온 그가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는 인물을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모인다.
르세라핌, 싱글 2집 첫 번째 콘셉트 공개…세련된 비주얼 눈길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기자회견장에 떴다.소속사 측은 31일 “오늘 0시 르세라핌은 팀 공식 SNS에 싱글 2집 ‘Made My Night’의 첫 번째 비주얼 콘셉트 ‘OUR DELUSION (Single CD ver.)’ 버전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기자회견장을 콘셉트 삼아 멤버들의 세련된 태도와 비주얼을 보여준다.영상 속 르세라핌은 수많은 카메라와 마이크에 둘러싸인 채 서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각자 생각에 잠겨 있다.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서도 무심하고 대범한 태도를 유지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짧게 반복되는 장면과 빠른 화면 전환 편집을 교차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기자회견을 연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
문화라이프
프리마클라쎄 창립자가 만든 이탈리아 브랜드… 롯데홈쇼핑, ALV 국내 단독 론칭
세계지도 패턴 가방으로 유명한 프리마클라쎄의 창립자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2005년 선보인 이탈리아 브랜드 'ALV'가 국내에 상륙한다. 롯데홈쇼핑은 ALV를 단독 론칭하고 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지난 4월 ALV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FW 시즌에는 의류와 신발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가방을 비롯한 잡화와 리빙 제품까지 취급 범위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ALV는 현재 유럽 전역 400여 개 멀티숍에 입점해 의류·잡화·리빙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어 'Andare Lontano Viaggiando'의 앞 글자로 '멀리 여행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여권의 출입국
밤바다에 케이블카, 별빛 피크닉까지... 여기어때-여수시 야간 여행 프로모션
여수 숙소 예약 시 최대 2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여기어때는 여수시와 함께 야간 여행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할인 대상은 여수시 소재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홈앤빌라 숙소다. 할인쿠폰은 오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발급받은 쿠폰은 다음 달 31일까지 체크인하는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숙박 할인과 함께 여수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여기어때 앱에서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전망대, 여수 해상 케이블카, 빅오 해상 분수쇼 등 대표 야경 명소를 안내한다.체험형 프로
930편 중 35편 본선 진출... 'KT&G 대단한 단편영화제' 18회째 막 올랐다
신진 감독과 배우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단편영화제가 18회째를 맞았다. KT&G는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영화제에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930여 편이 출품됐다.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 완성도와 소재의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이 가운데 35편을 단편경쟁작으로 선정했다.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작 35편과 특별편성 작품 24편을 합쳐 총 59편이 관객과 만난다. 경쟁작은 본선 심사위원단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수상 부문은 총 7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제작지원 부문 선정작에는 별도
레고랜드, 11일 ‘브릭 오어 트릿’ 시즌 선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오는 9월 11일부터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시즌을 선보인다.이번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스토리로 내세워, 레고랜드의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들이 꼬마 몬스터 어린이들을 모험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으고, 꾸미고, 춤추고, 맛본다’를 주요 테마로 레고랜드만의 귀여운 가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시즌에는 오싹한 분위기로 변신한 파크 곳곳을 모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레고랜드를 방문한 꼬마 원정대들은 주요 공간에 마련된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완성하며 주요 놀이기구와 시
뮤지컬 '엘리자벳', 박지연·김준수 합류…황후·죽음 역 각각 4인 캐스팅
뮤지컬 '엘리자벳'이 11월 15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EMK뮤지컬컴퍼니는 1일 황후 엘리자벳 역에 박지연, 죽음(Der Tod) 역에 김준수가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황후 엘리자벳 역은 린아·이지혜·이지수·박지연, 죽음 역은 카이·서경수·고은성·김준수로 각각 4인 캐스팅이 완성됐다.'원스', '어쩌면 해피엔딩', '드라큘라'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가창력을 인정받은 박지연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엘리자벳' 무대에 오른다. 시대와 신분의 굴레 속에서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황후의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김준수는 2012년 초연부터 2013년, 2018년, 2022년 10주년 공연까지 꾸준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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