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 심사위원회는 우즈가 위원 투표에서 75% 이상 찬성표를 얻어 입회가 확정됐다고 12일(한국시간) 밝혔다
남자 선수가 명예의 전당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주요 투어에서 15승 이상, 4대 메이저 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2승 이상을 거둬야 한다.
우즈는 “큰 영광이다. 이 업적은 앞으로도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명예의 전당은 조니 파렐, 파드리그 해링턴, 톰 와이어스코프, 도티 페퍼, 전 PGA투어 커미셔너 톰 핀첨 등 나머지 9명 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계속하고 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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