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스프링캠프 구장 [USA투데이=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1607132809889467c14c435222111204228.jpg&nmt=19)
MLB.com에 따르면 16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의 마이너리그 선수가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브라이언 캐시먼 감독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캐시먼 감독은 "그 선수의 증상이 사라졌고, 그는 증상적으로 해결되었다"라며 "더 이상 열도 없고, 더 이상의 피로도 없다. 아직 고립된 상태지만 훨씬 낫다"면서 선수의 신원은 의료정보보호법에 따라 밝히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지난 13일 모든 시범경기를 취소하고 정규리그 개막을 최소 2주간 연기한 뒤 뉴욕 양키스는 자체 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잔류하며 올 시즌을 준비하기로 했다. 그러나 마이너리그 선수단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향후 스케줄이 불투명해졌다.
[정자건 마니아리포트 기자/news@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