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2019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28120257028255e8e9410872236217589.jpg&nmt=19)
LPGA 투어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리는 대회 일정을 당초 7월 23∼26일에서 8월 6∼9일로 옮긴다"고 발표했다.
도쿄 올림픽 골프 여자부 경기가 8월에 열릴 예정이었기 때문에 LPGA 투어는 매년 8월에 개최하던 에비앙 챔피언십 개막 일정을 7월로 앞당겼다.
작년 대회에서는 한국의 고진영(25)이 우승했다.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는 "이번 일정 조정에 따라 선수들의 이동이 더 쉬워지고 이전에 연기되었던 대회의 일정을 여름과 가을에 다시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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