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채널은 30일(한국시간) 임성재를 '아이언맨(iron man)으로 소개하며 함께한 영상 인터뷰를 공개했다.
임성재는 지난해 루키 시즌 35개 대회를 소화해 철인의 의미로 아이언맨으로 불리고 있다. 한 시즌 35개 대회 출전은 페덱스컵이 시작된 뒤 가장 많은 대회에 출전한 신인 기록이다.
골프채널은 투어가 중단된 이후 임성재의 근황에 대해 질문을 이어갔다.
현재 탬파에 머물고 있다는 임성재는 "매일같이 연습을 꾸준히 하고 체력 운동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주말엔 낚시도 한다. 탬파의 골프장은 아직 문을 안 닫아서 매일 연습을 할 수 있다"며 "매일 연습을 안 하면 불안해 하는 스타일이라 연습을 할 수 있으면 많이 하려고 한다 "고 덧붙였다.
PGA투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부터 5월 중순까지 투어가 중단된 상태다.
임성재는 2019~2020시즌 페덱스컵 1위, 시즌 상금 2위(386만2168달러)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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