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류현진 등 3명을 떠나보내고 395이닝, 선발등판 68회를 잃어 올시즌 투수운용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0207573906137467c14c43521121615214.jpg&nmt=19)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메이저리그를 전담하는 피터 개먼스 기자는 "LA 다저스가 류현진 등 선발투수 3명을 떠나 보내고 다른 투수 3명을 영입했지만 이들이 팀을 떠난 3명의 선발투수들 이닝수를 메꾸기는 어렵다"고 평가하면서 "다저스는 이들 3명이 팀을 떠나면서 395이닝, 선발등판 68회를 잃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즉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와 워커 뷸러를 제외하고 새로 영입한 데이빗 프라이스, 알레스 우드, 지미 넬슨을 영입했지만 이들만으로는 선발진을 꾸려가기가 어렵다는 전망을 내 놓은 것이다.
지난 시즌에 류현진은 182.2이닝, 마에다는 153.2이닝, 힐은 58.2이닝을 던졌다. 그러나 이들을 떠나 보내고 다저스가 새로 영입한 데이빗 프라이스는 107이닝, 알레스 우드는 35.2이닝, 지미 넬슨은 22인닝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고 설명했다.
[정자건 마니아리포트 기자/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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