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FA자격을 취득한 이다영(왼쪽), 이재영.[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1017395903210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2019-2020시즌 MVP 나경복(우리카드)을 필두로 박철우(삼성화재), 박주형(현대캐피탈) 등 남자 선수 20명이 FA 시장에 나온다.
18명이 FA자격을 취득한 여자부에는 대어급 선수가 즐비하다.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은 공시 후 2주간인 23일 오후 6시까지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타 구단의 FA를 영입한 구단은 해당 선수의 전 소속구단에 24일 낮 12시까지 보호 선수 명단 제출을 끝내야 하고, FA를 보낸 구단은 27일 오후 6시까지 보상 선수를 선택해야 한다.
한편 FA등급제를 시행하는 프로배구는 남녀부의 보상 방법이 각각 다르다.
남자부를 보면, 연봉 2억5천만원 이상을 받는 A등급 선수를 영입한 구단은 이 선수의 전 소속구단에 선수 전년도 연봉 200%와 보호선수(영입 FA 포함 5명) 외 1명을 주거나 전년도 연봉 300%를 보상하면 된다. 연봉 1억원∼2억5천만원 구간의 B등급과 1억원 미만의 C등급 선수와 계약하면 보상 선수 없이 해당 선수 전년도 연봉의 300%, 150%를 각각 보상할 수 있다.
여자부에선 연봉 1억원 이상의 A등급 선수를 데려가면, 해당 선수 전년도 연봉의 200%와 보호선수(영입 FA 포함 6명) 외 선수 1명을 보상하거나 전년도 연봉 300%를 주면 된다. B등급(5천만원∼1억원)과 C등급(5천만원 미만)의 보상안은 각각 남자부 B등급, C등급과 같다.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