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이 교체 투입되는 장면. [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28110936034765e8e941087222111204228.jpg&nmt=19)
영국 공영방송 BBC는 27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전 세계 대부분 축구 리그가 중단된 상태에서 FIFA가 2021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교체 선수를 5명까지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존 규정에 따르면 교체 선수는 3명이, 연장전에 들어가면 추가로 1명을 더 바꿀 수 있다.
FIFA 대변인은 BBC와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각국 보건 당국과 정부가 절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말할 때 축구가 재개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대변인은 "선수들의 안전이 FIFA의 가장 우선순위다. 경기를 치르는 빈도가 평소보다 높아지면 선수들은 과부하로 인해 부상 위험이 늘어난다"라며 "이번 규정 개정은 국제축구평의회(IFAB)의 승인이 필요하다. 또 규정의 적용 여부는 각국 리그 주최자의 재량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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