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인 FC쾰른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051010040541536a83130ca211209232108.jpg&nmt=19)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연방 16개 주 총리들은 오는 6일(현지시간) 분데스리가 재개 문제를 포함한 공공생활 제한 조치의 추가 완화 문제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로이터는 이 논의의 준비 과정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근거로 이같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분데스리가는 무관중을 포함한 엄격한 방역 조처 아래 2019-2020시즌의 잔여 경기를 소화할 수 있게 됐다. 분데스리가는 전체 34라운드 중 25라운드까지 치른 뒤 지난 3월 13일부터 중단됐다.
한편 분데스리가에서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15일 재개'를 공식 발표하는 데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독일축구리그(DFL)는 선수와 코치진 등 1천7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10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확진자들은 모두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