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가 19일 무관중으로 개막해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개막전 승리로 팀 통산 6000승을 최초로 거두었다.
일본 프로야구 최고 인기팀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2020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일본 구단 최초로 통산 6000승 금자탑을 세웠다.
요미우리는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센트럴리그 개막전에서 1-2로 끌려가던 7회 말 터진 요시카와 나오키의 역전 결승 2점 홈런을 앞세워 한신 타이거즈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요미우리는 1936년 첫 승을 거둔 이래 84년 만에 팀 통산 6천승 고지를 밟았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감독은 2007년 5천승, 2013년 5천500승에 이어 세 번째로 기념비적인 승리를 이끈 사령탑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