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제니퍼 로페즈[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2311180403861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23일 야후스포츠는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의 트위터를 인용해 "'비타민워터'로 유명한 '글라소'의 공동 창업자인 마이크 레폴이 로드리게스-로페즈 커플의 파트너십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레폴은 미국 뉴욕주 퀸스 '토박이'로 메츠 운영에 관심을 보여왔으며, 1999년 글라소로 알려진 '에너지브랜즈'를 공동 설립해 2007년 현금 42억달러를 받고 코카콜라에 팔았다.
지난 4월 보도에 따르면, 로드리게스와 로페즈는 수억달러의 보유 재산을 털어 메츠 구단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 커플은 억만장자들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JP모건 체이스와 협력하고 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메츠의 가치를 24억달러로 평가했다.
지난 2월에는 헤지펀드 자산가 스티브 코언이 26억 달러에 메츠 지분 80%를 인수하려고 했으나 막판 협상이 결렬됐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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