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댈러스 지역 소재 스포츠 구단 뉴스를 다루고 있는 댈러스 스포츠 퍼내틱스닷컴은 25일(한국시간) 추신수가 올 시즌 중 트레이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올해로 레인저스와의 계약 기간이 끝나는 추신수가 레인저스의 성적이 좋지 않을 경우 투수 마이크 마이너와 함께 트레이드 시장에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추신수에 대한 루머는 최근 들어 부쩍 늘고 있는 추세다.
이달 초 블리처리포트는 추신수가 레인저스를 떠날 것을 대비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조시 벨을 영입할 필요가 있다고 보도했다.
벨을 로날드 구즈만 대신 1루를 맡긴 후 추신수가 떠나면 그를 지명타자로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스포츠 베팅 업체인 ‘더 팬듀얼’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 선수가 되는 추신수를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업체는 추신수의 가중출루율(wOBA)을 높게 평가했다.
추신수는 지난 시즌 3할5푼3리의 가중출루율(wOBA)을 기록했다.
[장성훈 특파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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