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터뜨리는 최지만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09084354008655e8e9410872233828219.jpg&nmt=19)
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더블헤더(DH) 1차전에서 2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때리고 득점과 타점을 1개씩 수확했다.
2루타만 2개를 친 최지만은 타율을 0.133에서 0.176으로 올렸다.
1회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0-4로 끌려가던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키스 선발 게릿 콜을 상대로 중견수 쪽 2루타로 출루했다.
이달 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 이래 날짜로는 8일, 경기 수로는 5경기 만에 나온 안타다.
최지만은 0-5로 벌어진 5회 2사 3루에서 다시 콜을 두들겨 1루 선상을 빠르고 타고 흐르는 2루타를 날려 3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이고 시즌 6번째 타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곧이어 터진 호세 마르티네스의 홈런으로 득점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