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을 에이스라고 부른 토론토 트위터. [토론토 블루제이스 트위터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03122225053994fed20d3046125424526.jpg&nmt=19)
토론토는 3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2-1로 승리한 뒤 구단 공식 트위터에 “우리의 에이스가 승리를 안겼다”는 글을 올렸다.
토론토 에이스 투수인 류현진은 이날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막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토론토는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손도 못 댈걸(Ryu can't touch this)”이라며 류현진의 투구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토론토 인스타그램은 종종 당신(You)을 뜻하는 인칭대명사를 대신해 류현진의 성 류(Ryu)를 사용해 재밌는 문장을 만든다.
토론토 팬들도 댓글에서 “잘했어요(Good for Ryu)”, “훌륭해(TeRYUiffic)” 등 언어유희에 동참하며 류현진을 극찬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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