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르빗슈는 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안타 1개만 내주고 1실점 했다.
다르빗슈가 허용한 안타 1개는 솔로 홈런이었다.
다르빗슈는 5회까지 안타와 볼넷을 단 한 개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피칭을 펼치기도 했다.
3-0으로 앞선 6회초 선두타자 맷 카펜터와 9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다르빗슈는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그러나 다르빗슈는 이후 6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며 7이닝을 소화했다.
컵스는 다르빗슈의 호투 덕에 4-1로 승리하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23승 15패, 승률 605)를 지켰다.
다르빗슈는 최근 7경기 연속 '6이닝 이상, 1자책 이하'의 호투를 펼치며 시즌 7승(1패)째를 올렸다.
내셔널리그 다승과 평균자책점(1.44), 탈삼진(63)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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