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보드는 “제이홉이 한국 팝 아티스트로는 6번째, 솔로에서는 3번째로 빌보드 ‘핫 100’ 진입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또한, “‘Chicken Noodle Soup (feat. Becky G)’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2018년 발표한 제이홉의 첫 믹스테이프 ‘Hope World’의 타이틀곡 ‘Daydream (백일몽)’ 이후 두 번째”라고 설명했다.
‘Chicken Noodle Soup (feat. Becky G)’은 제이홉이 처음 춤을 배우기 시작했을 때 접했던 음악인 웹스타(Webstar)와 영비(Young B)의 ‘Chicken Noodle Soup (Feat. AG aka The Voice of Harlem)’에서 후렴구를 인용해 제이홉만의 스웨그 넘치는 스타일로 풀어낸 곡이다. 미국 가수 베키 지가 피처링에 참여한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에도 함께 출연하며 대세 아티스트 간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 곡의 가사에는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등 3개 국어가 포함됐으며, 뮤직비디오는 제이홉, 베키 지, 50여 명의 댄서들이 참여해 문화적 다양성과 대중성이 모두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이홉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4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틱톡(TikTok)을 통해 글로벌 프로모션 ‘#CNSchallenge’를 진행하고 있다.
[김현지 마니아리포트 기자]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